서평단 모집: 라이프 트렌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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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30 15:32
 

 

라이프 트렌드 2018 아주 멋진 가짜 (Classy Fake)

진짜보다 가짜에 열광하는 사람들
격이 다른 가짜이기에 더 멋지다고 느끼는 사람들
‘클래시 페이크(Classy Fake)’에 눈뜬 이들의
숨은 욕망을 포착하라

 
빌 게이츠는 자신의 웹사이트 게이츠노트(gatesnotes)에서 ‘미래의 음식(Future of Food)’에 관한 글을 올리며 달걀을 대체할 새로운 식품에 대해 극찬했다. 요리했을 때 맛과 향이 달걀과 똑같을 뿐 아니라 영양학적 가치도 높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햄튼 크릭 푸드에서 만든 인공 달걀 ‘비욘드 에그(Beyond Eggs)’다. 사실 비욘드 에그는 완두콩과 수수 등 10여 가지 식물로부터 단백질을 추출해서 만든 인공 달걀 파우더다. 제과·제빵에 실제 달걀 대신 이 파우더를 쓸 수 있고, 오믈렛이나 스크램블 에그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햄튼 크릭은 비욘드 에그의 개발 이후 빌 게이츠, 세르게이 브린, 제리 양, 리카싱 등 억만장자들로부터 2억2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액면 그대로 말하자면 ‘가짜 달걀’이지만, 미래 식량 산업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2017년, 한국인들은 AI로 인한 닭의 대량 살처분에 놀랐고, 그로 인한 달걀 값 폭등에 놀랐으며, 살충제 달걀에 또 한 번 놀랐다. 그 과정에서 닭의 사육 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도 높아졌고, 더 건강한 달걀을 먹고 싶다는 욕구도 강해졌다. 나아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에그포비아’로 인해 달걀 대체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비욘드 에그’와 같은 미래 식량 기술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 진짜 달걀이 아니면 어떠랴. 맛과 영양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비인도적 동물 사육도 배제할 수 있다면 비록 가짜라고 해도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2018년, 한국인들은 이제 ‘가치 있는 가짜’, ‘격이 다른 가짜’에 주목하려 한다. 잔인한 사육과 도축의 결과물인 천연 가죽보다는 인조 가죽을 소비하고, 고가의 오리지널 명품보다는 하이패션과 스트리트패션의 콜라보 등 새로운 실험을 지지하며,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융합한 가짜 아날로그를 탐닉할 것이다. 또한 그런 그들 앞에는 AR과 VR로 대변되는 가상 세계가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지워 버리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다가올 것이다. 이제 『라이프 트렌드 2018』을 통해 진짜보다 가짜에 열광하는 사람들, 격이 다른 가짜이기에 더욱 멋지다고 느끼는 사람들,
‘클래시 페이크’에 눈뜬 이들의 숨은 욕망을 포착해 보자.
 

페이크슈머와 Y세대의 부상에서 비주류와 을의 반격까지
2018년, 컬처와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할 열두 사람에 주목하라

2018년에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 놓인 사람들을 주목한다. 이들은 과거와 현재의 경계에 놓인 사람들이기도 하다. 새로운 미래를 만나기 위해 과거의 관성과 선입견을 과감히 버리는 사람들이다. 어쩌면 여러분 자신일 수도 있다.

 

• Classy Fake – ‘클래시 페이크’를 적극 소비하는 사람들

• Grooming – 제모하는 남자, 양산 쓰는 남자

• Citizen Oblige – ‘시티즌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람들

• Walden – 나만의 월든을 찾는 사람들

• Resignation – 행복을 위해 당당하고 과감하게 사표 쓰는 사람들

• Fair Speed – 공정속도와 적정서비스를 지지하는 사람들

• Counterattack – 비주류의 반격,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사람들

• Y Generation – 소유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Y세대

• Tattoo & Surfing – 타투이스트와 서퍼, 새로운 패션을 만드는 사람들

• Dumpster Diving – 덤스터 다이버, 과잉소비시대에 저항하는 사람들

• Elegant Privacy – 자기만의 우아한 사생활을 누리는 사람들

• Agile Squad – 애자일 스쿼드에서 일하는 사람들

 

당신이 미처 몰랐던 일상 속의 진짜 트렌드
2018년 ‘격이 다른 가짜’를 소비하는 당신의 욕망을 읽다

★ 가짜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 노블레스 오블리주보다 시티즌 오블리주?

★ 이제는 수염 없이 살고 싶다는 남자가 많아진다?

★ 사표를 던지는 게 트렌드가 된다고?

★ 불고기보다 스테이크? 스테이크 소비가 급증한다?

★ 아파트와 사무실의 천장이 점점 높아진다?

★ 조폭은 잊어라. 문신이 아니라 ‘타투’다?

★ 애자일 스쿼드를 도입하지 않으면 망한다?

딱딱한 지표와 통계 대신 우리 일상을 통해 내년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생활·문화 전용 트렌드서 『라이프 트렌드 2018』이 나왔다. 2013년 ‘좀 놀아 본 오빠들의 귀환’, 2014년 ‘그녀의 작은 사치’, 2015년 ‘가면을 쓴 사람들’, 2016년 ‘그들의 은밀한 취향’, 2017년 ‘적당한 불편’에 이어 『라이프 트렌드 2018』에서는 ‘클래시 페이크’, ‘격이 다른 가짜’와 ‘카운터어택’, ‘비주류와 을의 반격’을 핵심 키워드로 다룬다.

진짜보다 가짜에 열광하는 사람들, 격이 다른 가짜이기에 더 멋지다고 느끼는 사람들, 클래시 페이크에 눈뜬 이들이 만들어 갈 2018년을 『라이프 트렌드 2018』을 통해 한 걸음 앞서 만나 보자. 한국인의 의식주 전반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될 ‘클래시(Classy)'에 대한 남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티즌 오블리주에서 애자일 스쿼드의 확산까지
2018년 라이프 트렌드에서 주목해야 할 문제의식

2018년, 라이프 트렌드에서는 12명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19가지 문제의식에 주목한다. 트렌드를 읽는다는 것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변화의 흐름을 추적하는 일이다. 따라서 관찰자의 시선에 따라 트렌드를 파악하는 깊이와 넓이의 차이가 생겨나게 된다. 수치로는 가늠되지 않는 직관, 연관성 없어 보이는 것들 사이에서 단서를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꼭 전문가에게만 가능한 일은 아니다. 트렌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며, 실제로 그 경험을 누려온 독자들이라면 새로운 트렌드를 읽고 거기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 그럼 의미에서 19가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는 게 매우 중요하다.

 

• 진짜를 위협하는 격이 다른 가짜, ‘클래시 페이크’가 대두되는 이유는?

• 제모하는 남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정말 남자용 양산이 유행하게 될까?

• ‘시티즌 오블리주’가 트렌드가 된 까닭은 무엇인가?

• 공정속도와 서비스 축소가 필요해진 진짜 이유는?

• ‘월드니즘’은 얼마나 확산될 수 있을까?

• Y세대는 기성세대와 무엇이 다른가? 그들은 트렌드를 어떻게 바꿀까?

• 타투와 서핑 유행은 누가 주도했을까? 어디까지 갈 것인가?

• 사표 쓰는 것이 트렌드가 된 까닭은?

• 불고기는 지고 스테이크가 뜨는 이유는 무엇일까?

• ‘덤스터 다이빙’과 ‘피딩 더 5000’이 확산되는 이유는?

• 키높이 아파트와 프리미엄 홈퍼니싱 시장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사람들이 집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 미세먼지와 아열대기후는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 ‘우아한 사생활 vs 사라진 사생활’, 우리에게 더 이상 사생활은 없다?

• 마이크로마케팅 확산이 취향소비시대에 미치는 영향은?

• ‘반격의 시대, 비주류의 역습’, 비정상의 정상화는 이루어질 것인가?

• 우리 사회는 ‘애자일 스쿼드’ 확산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산업별, 기업별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전방위 경쟁시대, 과연 누가 당신의 경쟁자인가? 누구와 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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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2018 아주 멋진 가짜』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 11월 7일까지
발표 : 11월 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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